[마트] 대형마트 장보기, 홈플러스
어느덧 마트를 가야될 시기가...
장본 것을 기록하는 것은
장본 제품들을 대략적으로 소개하는 것도 있겠지만
차츰 누적되는 글의 구매 품목들을 보면서
나름의 성찰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다.
사진 찍은 것만 봤는데도,
크흠... 그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이번 주 구매 품목들이다.
매우 공산품들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채소나 어떤 요리를 위한 것은 없음)
아이들 유제품과 과자,
음료, 주류 및 안주류 와 밖주륰ㅋㅋ

,
약간의 밀키트!
와 주전부리!
얼마 안 산것 같지만 10만원을 넘어섰다!
디자인이 눈에 띄어 충동구매한
정새우 새우튀김이다.
맛있어서 따로 리뷰글을 작성할 예정이다.
어떻게 세개 정도 사려고 했는데
마침 세개에 9,900원 행사를 해서 샀다!
하나에 4,500원 정도여서 호구구매함
그리고 포카칩에서 나온 콰삭칩!
그동안 이상한 맛 만들었던 것 같은데...
다른 맛들 포카칩 애정 및 충성심으로 사봤지만... 크흠...
이것도 맛있다!
휘낭시에도 맛있어...ㅠㅠㅠ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사실 휘낭시에가 어느정도 가격인지 모름ㅋ
좋아하는 머핀 느낌인데
약간 더 고급진 느낌이라고 보면된다.
파운드케잌(?)
앵그리 짜파구리 맛있다!
신라면 볶음면에 실망했던 터라...
약간 회복된 느낌이라고 볼 수 있다!
맛과 향을 모두 잡은 느낌!
새우탕... 말이필요함?
작은 놈(4) 좋아하는 신맛 지렁이 젤리와
큰 놈(7)이 좋아하는 별섞음(?) 젤리
그리고 50% 할인하길래 초콜릿인 줄 알고 구매한
밀크더즈(?)
초콜릿 안의 카라멜이다... ㅠㅠ
친구 줘야지

그리고 최근에 진로25도를 구매해봤는데
매우 만족스러워서
재구매하려 했으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먹기 편한 한라산21로 구매했다.
마지막 라인,
프링글스 크림새우, 치즈치즈
무난하게 맛있다.
어? 존맛탱! 정도는 아니라는 소리
그리고
고르곤졸라가 없어 사온
한입 피자 시카고,
아내가 좋아한다.
그럼 개별 제품 리뷰를 해보자!
